주식이요?
저 원래 진짜 못 합니다. ㅎㅎ
”
2021년 이전까지의 제 이야기였습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소리가 들리면
귀는 솔깃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기업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감이 없었거든요. 😭
그렇다고 예금만 하기엔 금리가 너무 낮고,
노후를 생각하면 자산을 키울 방법이 절실했습니다.
그때 그나마 주식중에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된게
바로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투자였습니다.
기업 하나를 고르는 도박 대신,
미국 경제 전체에 올인하는 방식이죠!
이 지수추종도 SPY, VOO 등등 종목들이 많은데요
제가 선택한건
Vanguard S&P 500 ETF(VOO) 입니다.
왜 이걸 선택했는지 궁금하시죠?
왜 VOO를 선택했을까
종목 고민 끝, 미국을 사버렸습니다
솔직히 맞는 말이죠. 저는 반도체 구조도 잘 모르고,
어떤 기업이 10년 뒤 살아남을지 판단할 자신도 없어요.
그래서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기업 하나 하나 분석에 매달리지 말고,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통째로 투자하자!”
VOO 1주로 1.7억 만드는 방법
제가 처음 산 VOO는 딱 1주였습니다.
당시 가격이 약 390달러, 한화로 40~50만원 정도였죠.
거창한 계획? 그런 거 없었습니다. ㅎㅎ
그냥 “일단 시작이나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1주를 사기 시작해서 매달 월급받고 생활비 쓰고
남는돈을 재고 따지지 않고 그냥 다 VOO 매수했어요.
실제 투자 현황 공개 (원금 1.7억)
그렇게 묵묵히 5년을 버텼더니
세상에나.. 제 계좌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내 계좌 절대 지켜어어 💸💸💸
제 투자철학은 꾸준히 모으고 절대 잃지 않는겁니다.
개미에게 장투가 답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 항목 | 수익 데이터 |
|---|---|
| 총 투자 원금 | 약 1억 7천만 원 |
| 현재 평가 금액 | 약 2억 6천만 원 |
| 누적 수익률 | 약 +40% |
배당이 적은데도 계속 사는 이유
VOO 배당수익률은 연 1.2~1.5% 정도 인데요
솔직히 이걸로 생활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죠. ㅠ
그럼에도 계속 VOO를 사는 이유!
지금은 배당이 아니라, 자산을 많이 키울때기 때문입니다.
저는 5년뒤 은퇴를 목표로,
그 전까지는 열씸히 VOO 수량을 늘려나가 보겠습니다.
* 1단계: 은퇴 전까지 덩치 키우기 (현재)
* 2단계: 은퇴 후 고배당 ETF 전환
* 3단계: 배당+연금으로 월 300 현금흐름 완성!
계좌가 마이너스였던 시기
투자가 항상 꽃길은 아니었습니다. 😭
머리로는 하락장도 있다고 배웠는데, 계좌에 진짜로
- 마이너스가 찍히니까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구요.
(오 마이 갓!!!)
하지만 “미국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한다"는
생각으로 버텨냈고, 저만의 투자철학을 잘 지켜내서
결국! 지금과 같은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투자 계획
제 목표는 명확합니다.
월 300만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만들기.
앞으로도 이 블로그를 통해
제 자산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록해 보려 합니다.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도
돈 걱정 없는 은퇴를 준비할 수 있다!!
다음글에서는 VOO종목으로 실제 제 계좌에
배당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공개 해보겠습니다.
권유가 아님으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