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국민연금,
지금이라도 월 9만원 넣어야 할까? 👀
은퇴 준비하면서 의외로 가장 놀랐던게 있습니다.
👉 “아내 국민연금이 거의 없네…?” 😱
남편은 회사 다니면서 국민연금이 계속 쌓였는데,
전업주부였던 아내는
가입기간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찾아보니,
50대 주부도 국민연금 임의가입이 가능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월 9만원만 넣어도 괜찮은지,
그리고 왜 50대라면 꼭 가입기간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쉽게 정리해 볼께요.
전업주부 국민연금,
월 9만원만 넣어도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연금은
'많이 낼수록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국민연금은
소득이 낮을수록 가성비가 높은 것 같아요 👀
특히 전업주부처럼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많이 내기보다
최저 보험료로 가입기간을 확보하는 방법이
훠얼씬 중요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전업주부인데
임의가입해서 국민연금 수령액을 높혔습니다.
결국 핵심은,
'얼마를 많이 내느냐' 보다
'10년이상 가입했느냐' 입니다.
특히 국민연금은 평생 받을 수 있고,
물가상승률까지 반영되는게 꽤 큰 장점이더라구요.
실제로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조회를 해보면,
최저 보험료 기준이어도 가입기간에 따라
차이가 꽤 많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국민연금 가입한적 없는
50대 주부도 월 9만원씩 딱 10년만 넣으면?
평생 20만원 받을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하는 방법은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 10년 동안 내는 보험료는 1,080만원이지만, 대한민국 여성 평균 수명까지 5,000만원 이상 수령하게 되어 4배 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53세 전업주부도 국민연금 받을 수 있나?
: 50대가 가입기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많은 분들이 여기서 포기합니다.
👉 “이 나이에 가입해봤자 늦은거 아냐?”
그런데 국민연금은
임의계속가입 제도가 있습니다.
즉, 60세 이후에도
부족한 기간만큼 계속 납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최소 가입기간 : 10년 (120개월)
* 50대 가입자도 기간 부족하면 계속 납부 가능
* 핵심은 ‘가입기간 채우기’
예를 들어 53세에 처음 가입해도,
60세 이후 몇 년 더 납부하면 연금 수령 조건을 채울 수 있는거죠. (10년 꼭 채우기)
그래서 50대라면 지금이라도
‘내가 연금 가입한 기간이 있는지, 몇 년인지’
먼저 확인해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예전에 잠깐 회사 다녔다면?
: 국민연금 추납 꼭 확인해보세요
이 부분은 진짜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0~30대 때
잠깐이라도 직장을 다녔다면,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력이 있다면,
과거 공백기간을 한 번에 메울 수 있는
추후납부(추납)가 가능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회사를 다니다가 결혼 후 전업주부로 오래 지냈더라도
예전 가입이력이 있다면
그 기간을 다시 살릴 수 있는거죠. 👍🏼
[ 국민연금 추납 전 꼭 알아야 할 내용 📌 ]
· 과거 국민연금을 1개월이라도 낸 이력
· 최대 119개월까지만 추납 가능
특히 중요한건,
국민연금은 생각보다 가입기간 영향이 크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20년 이상 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은
월 100만원을 넘는 수준까지 올라가거든요.
연금 추납은 어떻게 하는지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국민연금만 믿으면 위험한 이유
: 월 500만원 노후 현금흐름 만들기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국민연금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부부 기준으로
병원비, 관리비, 차량유지비까지 포함해서
월 300~500만원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국민연금 + 개인연금 + ISA + 배당금까지
싹 다 준비중 입니다.
👉 국민연금은 기본 생활을 지켜주고,
추가 현금흐름이 노후의 여유를 만들어주는거죠.
특히 전업주부라면,
'나는 국민연금 해당 없겠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으실텐데요
이번에 공부해보니,
임의가입이나 추납이 가능한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내 가입기간부터 한번 조회해보시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