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 vs 연금저축 뭐가 좋을까? 1.9억 실제 계좌 비교

연금보험 vs 연금저축 뭐가 좋을까?
실제 계좌 비교

저는 교보생명 연금보험도 있고,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도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기가 어려워 둘 다 합니다ㅎ

대신에 계획 하나는 잘 세워 뒀습니다.

개인연금을
55세부터 ~ 죽을때까지
받을 수 있게 셋팅 해뒀습니다

여기에 65세 국민연금까지 받으면 good

나이대별로 얼마나 받게 될까요?
제 계좌 보면서 하나씩 비교해보시죠.

부부 보험/증권 연금자산 공개
: 현재 1.9억 → 남편 55세때 6.4억

이전 글에 제 계좌 싹다 오픈했습니다.
궁금하시면 아래 글 보고 오시면 됩니다.

삼성증권, 나무증권 (NH투자증권)
연금저축 총 1.4억이 있고

교보생명 연금보험 45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자 그럼, 노후에 어떻게 돈을 받게 될까요?

1. 연금저축 55~70세, 20년간
2. 연금보험 60세/70세~죽을때까지
3. 국민연금 65세~죽을때까지

각각 역할을 이렇게 나눠 봤습니다.

구분 역할
 연금저축펀드 (주식계좌) 직접ETF 투자 중.
월 생활비 활용가능.
연금보험 (보험사 펀드) 변액보험 상품.
월 용돈 나옴.
국민연금 국가가 보장.
월 생활비 활용가능.

이제 나이순으로 얼마나 받게될지 보시죠.

나이대별 연금 수령 금액
: 55세 → 60세 → 65세

수익률은 가정하기 나름입니다.
7%, 10% 두가지로 적절히 배분해서 봤습니다.
연금수령 시뮬레이션은 이 글로 확인가능합니다.

남편, 아내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연도별로 비교하는것이 가장 보기 쉽군요.


순서대로 파랑/초록/노랑
연금저축, 연금보험, 국민연금 입니다.

노후 든든 연금 3층 구조

2034년
55 / 49
2040년
61 / 55
2045년
66 / 60
2055년
76 / 70
58만원 371만원 371만원 313만원
- - 35만원 60만원
- - 120만원 200만원
58만원 371만원 526만원 573만원

※ 나이 표기 : 남편 / 아내

※ 55세퇴직 시점까지 연 10%, 퇴직후 연 7% 수익률 가정한 단순 시뮬레이션.
※ 개인연금 20년 단순 분할 수령 가정. 세금·수수료·시장 변동성은 반영하지 않음.
※ 국민연금 남편 월 약 120만원, 부부 합산 월 약 200만원을 가정.

주요 시점만 4개정도 구분했는데요
이렇게 펼쳐놓으니 정말 눈에 확 들어옵니다. 👀

남편 55세 연금저축·IRP
58만원 수령을 시작으로 노후연금 가보즈아!

아내 55세가 되면
연금저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있을거고,

65세가 되면
연금저축/보험에 국민연금까지 더해집니다.

55세부터 연금저축

60세부터 연금보험

65세부터 국민연금

시간이 갈수록
연금이 한 층씩 쌓입니다.

결론, 뭐가 더 좋은게 아니었습니다
: 필요한 시점이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연금보험과 연금저축 중
뭐가 더 좋은지 비교하려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제 돈을 넣고,
은퇴하는 나이까지 넣어 계산해보니
제 결론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 연금저축·IRP : 은퇴 초반 생활비
○ 연금보험 : 60대 이후 평생 용돈
○ 국민연금 : 65세 이후 기본 생활비

결국 저는
무엇이 더 좋으냐보다
언제 필요한 돈이냐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나눠두었습니다.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부부 나이도 다르고,
퇴직하는 시점도 다르고,
필요한 생활비도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다만 저희 부부의 나이와
5년뒤 퇴사라는 목표를 넣어보니
현재는 이 구조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저희가 원하는 은퇴 후 생활비는
연금만으로 전부 해결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연금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일반 해외주식계좌에서 얼마나 꺼내 쓰고,
그래도 부족하면 세미은퇴로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는
이전 글에서 따로 계산해봤습니다.

연금만 따로 떼어놓고 보니
노후준비가 생각보다 단순해졌습니다.

55세, 60세, 65세.

각 시점마다 들어오는 돈을
하나씩 만들어두면 되는거였어요.

다음에는 이 연금과 일반 투자계좌까지
전부 다시 합쳐서
현재 제 전체 노후자산이 얼마인지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

※ 본 글은 실제 가입계좌와 개인적인 은퇴계획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록입니다. 연금자산 및 수령액은 시장 상황, 투자수익률, 세금, 수수료, 제도 변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이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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